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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략컨설팅]외국계 컨설팅회사 알아보기 (1) - 어떤 회사들이 있을까?
등록일 2014-10-20 조회수 13940

학생들로부터 ​외국계 컨설팅회사들에 대한 문의를 받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정보가 알려져있지 않구나' 라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 어떤 외국계 컨설팅회사들이 있는지, 어떤 업무를 하는지, 입사를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각 외국계 컨설팅회사들은 어떤 점이 같고 어떤 점이 다른지, 현실적인 보상을 포함해 직장으로서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알고 계신 분들은 드문 것 같습니다.

 

외국계 컨설팅회사들이 한국에서 영업을 시작한지는 20년이 훌쩍 넘어갑니다. McKinsey & Company(이하 맥킨지)가 서울사무소를 오픈한 것이 91년 즈음이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학생들, 유학생들조차 외국계 컨설팅회사들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정보의 부족 이유는 크게 3가지일 것 같습니다.

 

1. 대중을 대상으로 광고 등의 PR 활동을 하지 않는 B2B 서비스 기업이기 때문

2. 채용 규모가 작고 타겟팅된 리크루팅 활동을 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노출이 적음

3. 직원 규모가 많지 않고 워낙 바빠서 이 회사들에 다니는 사람을 만나기가 어려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계 컨설팅회사에 입사하고 싶으신 분들은 참 많습니다. 보통 지인, 또는 지인의 지인 중 이 회사들 중 하나에 다니는 사람을 알게 되고, 해외 업무라든지 높은 연봉 등의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입사에 대한 꿈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외국계 컨설팅회사에 대해 알려드리는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우선은 외국계 컨설팅회사에 어떤 회사들이 있는지부터 알아봐야겠죠.


Group 1. Big3

 

       

 

- 맥킨지

- BCG

- Bain&Company (이하 베인앤컴퍼니)

 

3개 회사를 묶어 보통 Big3라고들 부릅니다. 외국계 컨설팅회사 중 전략컨설팅사로서 가장 많이 알려져있는 회사들이죠. 이 회사들은 일정한 기간동안 고객사(Client)에게 고용되어 이들이 가진 전략적 문제를 프로젝트 단위로 해결해주고 그 비용을 받습니다. 고객사가 가진 전략적 문제란 'Vision 수립', '전사 전략 방향성 수립', '성공적 해외 진출 전략 수립' 등의 문제들입니다. 사람들이 이들을 Big3로 구분짓는데는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그 특징들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언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Group 2. Operational 컨설팅 (Strategy-Based)



- A.T. Kearney (이하 AT커니)

- Strategy& (Formerly Booz&Company, 이하 Strategy&)

- Oliver Wyman (General Management Consulting, 이하 올리버와이만)

- Roland Berger (이하 롤랜드버거)

- L.E.K. Consulting (이하 LEK)

- Corporate Value Associates (이하 CVA)

- Arthur D. Little (이하 ADL)

 

이 외국계 컨설팅회사들의 공통점은 '전략컨설팅'회사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회사들이라는 것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경영컨설팅에도 전략컨설팅과 Operation 컨설팅이라는 구분이 존재합니다. 이 외국계 컨설팅회사들은 유의미한 규모의 전략컨설팅 업무Operation 컨설팅 업무를 모두 진행하는 회사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2가지 구분이 우열을 나누는 기준은 아닙니다.) 롤랜드버거는 독일계, CVA는 프랑스계 컨설팅사이죠.


한편 이 회사들부터는 사람들마다 그룹짓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AT커니나 Strategy&(과거 부즈앤컴퍼니) 등을 따로 구분지어 Second-tier라고 부르는 분들부터 일부 회사를 Third-tier 등으로 구분하는 등 다양한 grouping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외국계 컨설팅회사가 Second-tier냐 Third-tier냐 하는 구분 자체는 크게 의미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각 회사의 규모, 업무의 범위, 특징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추후 자세히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면 아직까지는 상당히 유의미하다고 보여지는 Group 1과 Group 2의 회사들간 차이점에 대해서도 다음 기회에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Group 3. Operational 컨설팅 (Accounting-Based)

            

- Deloitte / 딜로이트안진 (이하 딜로이트)

- KPMG / 삼정KPMG (이하 KPMG)

- PriceWaterhouseCoopers (PwC) / 삼일PwC (이하 PwC)

- Ernst & Young / EY한영 (이하 EY)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그룹에 속하는 딜로이트, KPMG, PwC, EY 4개 외국계 컨설팅회사들의 특징은 회계컨설팅 기반의 기업들이라는겁니다. 국내 대형 회계법인들이 라이센스를 따와 Member-firm 형태로 운영하고 있기도 하고요. Group 1의 회사들이 Global One-Firm인 것과는 대비되는 운영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4개 회사들은 회계컨설팅을 진행하며 동시에 별도의 사업 부서를 가지고 회계컨설팅은 물론 전략컨설팅업무, Operation 컨설팅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딜로이트의 경우 이 그룹에 속한 회사들 중 전략컨설팅 업무를 가장 활발히 진행하는 회사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Group 4. Operational 컨설팅 (IT컨설팅)


    

- Accenture (이하 액센츄어)

- IBM

엑센츄어와 IBM 2개 회사는 Operation 및 IT 컨설팅 업무를 위주로 하는 외국계 컨설팅회사로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회사들에는 엔지니어들만 있는것은 아니며, 경영학과 출신들도 많이 근무합니다. 주로 Technology, Operation 컨설팅 위주의 업무를 진행합니다.


Group 5. 기타


     


- Oliver Wyman (Financial Service, 이하 올리버와이만)

- Mercer (이하 머서)

- Boutique Consulting Firms (이하 부띠크)


올리버와이만 FS는 Finance (Risk Management) 컨설팅에, 머서는 인사컨설팅에 특화된 외국계 컨설팅회사입니다. 각 분야에서는 타 그룹을 뛰어넘을 정도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리버와이만의 경우는 전략컨설팅 업무도 진행하며, 직원 보상이 좋은 회사로도 잘 알려져있습니다. 또 이와는 별도로 속칭 부띠크라고 부르는 형태의 외국계 컨설팅회사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띠크들은 주로 소규모 인력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며, 부동산(Real Estate)등 특정 주제에 특화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외국계 컨설팅회사에는 어떤 회사들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각 회사들이 어떤 업무를 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나민혁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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