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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컨설팅 대표브랜드 (주)이커리어 입니다.

이커리어를 찾아주시는 분들 중에 유학생분들이 많으신데요 :) 

오늘은 유학생이 한국에서 전략 컨설팅펌에 취업하기 위한 꿀팁을 

아래의 이커리어 카드뉴스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Big3 컨설팅펌 출신 컨설턴가 직접 전하는 컨설팅펌 취업 꿀팁! 

외국어, 특히 영어에 능숙한 유학생들은 

영어인터뷰가 진행되는 맥킨지(McKinsey & Company) 지원시 유리하다.

유학생들이 맥킨지 뿐만 아니라 베인(Bain & Company), BCG(Boston Consulting Grop)등 

다양한 컨설팅펌에 입사하기 위해 어학 이외에 준비해야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 보자.

[전/현직 컨설턴트의 도움받기]

한국 대학 출신의 지원자들은 

학맥, 동아리, 지인,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서류작성 및 케이스 인터뷰 준비에 대해 도움을 받고 있다.

서울 사무소 경험이 있는 전/현직 컨설턴트를 찾아

컨설팅펌 취업준비 과정에 도움을 받자

[산업 동향 공부하기]

케이스인터뷰에서는 미국 등 해외에서의 상황 뿐만 아니라,

한국 시장과 관련된 문제도 자주 출제된다.

소비재, 산업재, 금융, 헬스케어 등의 한국시장 동향과 

자신이 유학생활을 한 국가의 산업 및 시장에 대해 정리해두자.

이를 정리해두면 더 빠르고 센스있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비지니스 용어의 한국어 정리]

영어가 능숙하다 할지라도 국내 고객사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한국어 실력도 중요하다.

영어만 사용하여 인터뷰를 진행하길 원하지 않는 컨설팅펌이 많으니,



한국어와 영어를 프로페셔널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연습하자.

[연습량 늘리기]

유학생들 중에는 간혹 연습량 부족으로 케이스 인터뷰에서

빠른 상황대처와 능숙함이 부족한 경우가 있다.

이는 오랜시간 준비해 온 한국 학생들과 비교되는 요소가 될 수 있으니

절대적인 연습량을 늘려 침착하고 능숙한 모습을 보여주자.

유학생으로서 도움받을 컨설턴트를 찾기가 어렵다면?

케이스 인터뷰 연습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다면?

독보적인 합격신화의 이커리어와 함께 

컨설팅펌 입사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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