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스 인 포인트를 활용한 케이스인터뷰 준비방법  ＜＜원문보기 클릭!!

​<케이스 인 포인트(case in point)>는 마크 P.코센티노의 저서로

혼자서 전략 컨설팅펌 입사에 필요한 케이스 인터뷰를 준비하시는 지원자라면

한번쯤 접해보셨을 가장 믿을만한 책이다. :)  

오늘은 Big3(BCG, 맥킨지, 베인) 및 세컨티어(KPMG, 딜로이트, EY한영, PwC, 롤랜드버거, AT커니 등) 컨설팅펌 입사준비 시 <케이스 인 포인트> 책을 활용한 케이스 인터뷰 준비 꿀팁을 알아보자!

책을 읽기 전, 컨설팅 회사의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케이스 인 포인트>의 두번째 챕터 중 "컨설팅 회사가 필요로 하는 사람" 이라는 부분을 꼼꼼히 읽어보자.

인터뷰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왜 케이스 인터뷰를 진행하는지 그 목적을 잘 파악할 수 있다.

암기보다는 이해를 하자.

<케이스 인 포인트>의 세번째, 네번째 챕터에는 다양한 주제와 구성요소를 제시하고 있다.

이를 무조건 암기하기 보다는 문제 풀이에 대한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체득하자.

상상속에서 임의의 문제를 떠올려

이를 풀기위한 나만의 프로세스와 문제 풀이 방법을 익히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책의 순서대로 보다는 주제와 유형별로 문제를 풀어보자.  

케이스 연습 문제들로 구성된 책의 후반부는

문제를 주제별로 구분하여,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 연속적으로 풀어보자 .
 

그렇게 하면 한가지 주제를 마스터 하기가 쉽다.

 이렇게 준비해도

케이스 인터뷰 준비가 막막하고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이커리어의 Big3 컨설팅펌 입사대비 과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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