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 드릴 분은 대구 지방사립대 상경계열 전공으로 대구은행 5-6급 행원으로 지원하셨습니다.

상경계열 전공이지만, 은행쪽에 관심이 많지 않으셨던 지원자였습니다.

다른 서비스업에서의 경험이 많지만 금융 관련경험은 따로 없었던 지원자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이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을 하지 못했던 지원자였기에

자소서에서 나를 어떻게 표현하고, 어떻게 커리어를 정리해서 적어야 할 지 모르셨던 지원자였습니다. 

 

지원자분의 성향,경험등에서 드러나는 강점들을 먼저 찾으면서 컨설팅을 진행하였습니다.

강점들을 자소서에 어떤식으로 녹이면 좋을지 금융권에 맞춰서 함께 생각하면서 자소서를 작성했습니다.

또한 지원자분이 가진 경험들을 금융권에 어떤 시으로 향후에 쓸 수 있을지 정리하여 자소서에 나타내었습니다.

그리고 대구은행과 관련한 질문에서 이슈를 함께 찾아보고, 대구은행이 어떤식으로 실제로 전략을 짜서 나아갈지 

지원자분의 직무와 어떻게 연결시킬지 함께 토론하며 장단점을 분석하여 내용 구체화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